'아바 아버지 Abba, Father' 워크샵, 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Saturday, 10 am -5 pm November 1, 2025

아바, 아버지

Abba, Father

마태복음 11장 28절

이민자의 삶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책임과 긴장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특히 아버지들은 한국 문화 속에서 기대되는 가장의 역할과 캐나다 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아버지의 모습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과제를 마주합니다. 경제적 책임을 감당하는 가장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자녀와의 열린 소통, 정서적 돌봄, 배우자와의 동등한 협력 관계 등 서로 다른 문화가 요구하는 다양한 기대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많은 이민자 아버지들은 보이지 않는 부담과 외로움을 경험합니다.

**「아바, 아버지(Abba, Father)」**는 이러한 삶의 무게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삶과 가정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워크샵입니다.

워크샵몬트리올 한인연합교회 남선교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진정한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Sowing for Peace는 건강한 가정은 완벽한 아버지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이 그 사랑을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흘려보낼 때 세워진다고 믿습니다. 이 워크샵은 강의 중심의 세미나가 아니라, 말씀 묵상, 개인 성찰, 소그룹 대화, 참여형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이 경험했던 아버지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사랑을 함께 성찰했습니다. 또한 배우자와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랑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법과 평화로운 의사소통을 실습하며, 가정 안에서 신뢰와 사랑을 세워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주요 내용

  •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나의 정체성 회복
  • 이민자 아버지의 삶과 역할에 대한 성찰
  •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치유 경험하기
  • 사랑의 언어(Love Languages)를 통한 가족 이해
  • 건강한 의사소통과 관계 회복
  •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평화를 만들어가는 삶

워크샵 특징

  • 참여형(Interactive) 워크샵
  • 말씀 묵상과 개인 성찰
  • 소그룹 대화와 경험 나눔
  • 관계 회복을 위한 실습과 토의
  • 이민자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구성
  •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

Sowing for Peace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이 개인의 회복을 넘어 가정과 공동체의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아바, 아버지(Abba, Father)」**는 이민자의 삶 속에서 다양한 책임을 감당하는 남성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쉼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배우자와 자녀를 향한 사랑을 더욱 성숙하게 표현하며, 가정 안에서 평화를 세워가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참여형 워크샵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좋은 가장이 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 일시 : 2025년 11 1 토요, 오전 10-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