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과 비전: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학교
Saturday, 10 am -4 pm February 22, 2025
회복과 비전: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학교
Renew and Reimagine: Building a Thriving Church School Together
교회학교는 단순히 성경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과 청소년이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며,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평화를 배우는 신앙의 장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는 교사 부족, 세대 변화, 참여율 감소, 그리고 사역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회복과 비전: 함께 만들어가는 교회학교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학교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과 실천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워크샵입니다.
이 워크샵은 몬트리올 연합교회 교사 수련회로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사들이 함께 대화하고 협력하며 교회학교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owing for Peace는 건강한 공동체는 정답을 전달하는 방식보다 함께 듣고, 대화하며, 배우는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이 워크샵 역시 강의 중심이 아니라, 교사와 사역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현재의 교회학교를 진단하고, 각 주일학교, 청소년, 청년 공동체의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회학교의 존재 목적을 다시 돌아보고, 다음 세대가 필요로 하는 공동체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며, 교사로서의 소명과 역할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대화와 협력 활동을 통해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앞으로의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주요 내용
- 교회학교의 존재 목적과 핵심 가치
- 변화하는 시대 속 다음 세대 이해하기
- 교회학교의 현재 모습 함께 진단하기
- 교사의 소명과 건강한 리더십
- 참여와 관계 중심의 배움 공동체 만들기
- 각 공동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계획(Action Plan) 수립
워크샵 특징
- 참여형(Interactive) 워크샵
- 소그룹 대화와 협력 활동 중심
- 성찰과 토론을 통해 함께 배우는 과정
- 공동체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진행
- 실제 사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계획 도출
Sowing for Peace는 공동체의 변화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고 함께 비전을 세워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 일시 :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