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성장을 위한 워크샵: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Feb. 18 - March. 11, 2021 7 pm - 9 pm (5meetings)

By Sowing For Peace

영적 성장을 위한 워크샵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삶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삶의 기술, 사랑의 의미와 실천, 개인적인 성장과 자아 발견을 위한 실용적인 도구와 전략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 시대를 초월한 고전입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도전과 기회를 받아들이도록 격려합니다.

워크샵에서는 ‘아직도 가야할 길’의 주요 주제와 인사이트를 살펴보고, 이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자기 훈련, 개인적 책임, 영성, 사랑 등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토론, 성찰, 실습을 통해 이러한 주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이러한 주제들이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여정을 걷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글들은 지금까지 세 번의 워크샵을 통한 참여자들의 피드백입니다.

  • When : February 18 – March 11, 2021
  • Time :  7:00 pm – 9:00 pm
  • Where :  Online

“I was thinking a lot about what love is and how to live. I encountered the workshop for Spiritual growth with a book, “The Road Less Traveled” led by Anthony. I have been participating in this workshop with an expectation that it would be a good opportunity to find the answer(s) I was looking for. Through five meetings, I got clues to the many questions with which I have been struggling. This workshop helped me to find the source of the problems and worries that I have been experiencing and from which they originate. This helps me define what true love is and tells me how to live properly by suggesting the correct answer and by giving more examples and explanations. I felt that a life guide or textbook helped me understand it easily. It's not just the reading of a book, but through meetings and sharing my own story voluntarily, I was able to reflect on my past and life. This allowed me to understand myself, my consciousness and unconsciousness, thoughts and habits, and thus understand my problems. It seems that I have learned the direction of my life by deeply thinking about how to solve life issues and to go on the journey of my life in the future. Despite the enormous content of this book and the fact that it was written in a very structured manner, many points became connected later on, and I felt as though I got answers to many problems that I faced every day. However, I think I will need to read this book several more times in the future to understand it in a broader and deeper way. I now love myself more and love the people around me. I want to constantly grow, and live a rich life that also helps the people around me grow through discipline and love.”

"사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앤서니가 이끄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을 통해 영적 성장을 위한 워크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고 있던 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워크숍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섯 번의 미팅을 통해 그동안 고민해왔던 많은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얻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가 겪고 있는 문제와 고민의 근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정의하고, 정답을 제시하고 더 많은 예와 설명을 통해 올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치 인생의 지침서나 교과서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임을 통해 자발적으로 내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과거와 삶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나 자신, 의식과 무의식, 생각과 습관 등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내 문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앞으로의 인생 여정을 어떻게 가야할지 깊이 생각해보면서 삶의 방향성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방대하고 매우 체계적으로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는 많은 포인트들이 연결이 되어 매일 직면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더 넓고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 번 더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고, 절제와 사랑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