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전환 코칭 프로그램

갈등 전환 코칭 프로그램은 5-10 주간 개별 코칭으로 진행되며, 개인, 부부, 및 커플이 개인 및 직장 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관리하고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갈등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비폭력 대화, 관계에 대한 자신의 필요와 기대, 그리고 갈등 전환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둡니다. 코치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여 갈등을 탐색하고 전환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갈등 전환은 지속적인 연습과 헌신이 필요한 과정이며, 이 코칭 프로그램은 갈등의 긍정적인 전환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아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참고하세요. 

"Our couple have successfully completed the ten weeks conflict transformation coaching. It helped us to spend our time reflecting on ourselves and intentionally listening to each other. This alone - simply listening and accepting my narrative and the partner’s narrative as it is - helped us to resolve many of our conflicts. I was able to gain new perspectives and ideas to build healthier relationships with my partner, my children, and myself as well. I deeply appreciate the counsellor, Mr. Yang, by coaching us to discover the inner strength within ourselves, to slowly bring about changes in our lives. "

"Through the conflict transformation coaching, I had an opportunity to break the old frame of thinking that had enveloped me for a long time. It was a valuable time that made me think about the meaning of love. I realized that my laziness hinders my growth spiritually. During my marriage, I had a hard time understanding my wife, but it helped me to get closer to her. As I learned through the coaching, I will continue to love myself and my spouse with me in the future."

"저희 부부는 10주간의 갈등 전환 코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코칭은 우리 자신을 성찰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경청하는 것에 시간을 할애하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의 이야기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듣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갈등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우자, 자녀, 그리고 저 자신과도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내면의 힘을 발견하고 천천히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코칭해 주신 양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부부 갈등 전환 수업을 통해 오랜 세월 나를 감싸왔던 낡은 사고의 틀을 깰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 사랑에 대한 개념과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게으름이라는 존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지 생각하게 해준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 결혼생활 동안 이해하기 힘들었던 아내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이 됐다. 수업을 통해 배운 대로 앞으로 나를 사랑하고 나와 함께 배우자를 확대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하고자 한다.”

“저 자신도 지나쳐버리고 인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모습을 보게 된 것 같아요. 저의 Boundary를 만들어 나가는 작업, 그냥 너무 다 맞추어 주려고 했던 나의 방식들, 다 받아주려고 했던 갈등처리방식도 사실은 이상적인 것이 아닌 건강하지 못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을 점점 시도해 보고자 합니다.”